회사/산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장비사 CS 엔지니어는 어느곳이든 매우 힘들다고 알려져있는데, PE, PSE 석사 직무에 대해서는 정보가 너무 부족한 것 같아서 반도체 현직자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둘 다 Korea 지사 기준입니다. 현재 시가총액으로만 따졌을 때 기업 규모는 ASML이 크지만, 전체적인 공정 장비 점유율에 대한 영향력 생각하면 커리어 측면에서 AMAT가 유망해보입니다. 직무, 복지, 업무강도, 회사 위치 등 공유 가능한 정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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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학부에서 금융·부동산을 전공하고, 현재는 도시·부동산 관련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대학원생입니다. 진로 방향에 대해 고민 중인데 몇 가지 현실적인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1. 도시.부동산 분야를 전공하면서 데이터를 다루는 역량(stata, QGIS, Excel 등)을 쌓고 있는데, 이를 살려 데이터 분석 직무로 진출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 혹, 가능하다면 SQLD, ADsP, 도시계획기사, 감정평가사 같은 자격증이나 툴 숙련도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조건을 알고 싶습니다. 2. 현실적으로 석사 학위가 채용에서 유리하게 작용하는지 →공공기관이나 민간기업(건설사, 리서치 회사 등)에서 석사 학위가 실질적인 경력으로 인정되는지 궁금합니다. 실제 취업 시장에서 학사와 비교했을 때 석사학위가 얼마나 경쟁력이 있는지, 혹은 오히려 실무 경험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생산관리 직무를 준비하고 있는 기계공학과 3학년 재학생입니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ERP 정보관리사(생산 1급)**과 토스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시간이 허락된다면 ADSP와 SPIE 자격증에도 도전해볼 계획입니다. 현재까지는 중소기업에서 약 8개월간 생산관리 직무를 경험한 바 있으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어떤 방향으로 역량을 강화해 나가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특히, 생산관리 직무에서 요구되는 실무 능력이나 자격 요건, 추천할 만한 경험 등에 대해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겨울방학에는 현장실습도 계획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추천해주실 부분이나 방향성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현재는 현대로템, 현대자동차, 평화홀딩스 등을 목표로 정보를 수집 중이며, 이 외에도 생산관리 직무로 성장하기에 좋은 기업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8월 졸업예정인 대학생입니다. 저의 스펙은 지거국 학점 3.3/4.5, 토익(880, 유효기간 만료로 공기업만 인정), 위험물산업기사, 산업안전기사 필기, 화학분석기사 필기입니다. 이번 년 안에 화학분석기사 실기를 따고 토스로 어학 점수를 따놓는 것이 목표입니다. 저는 진로에 대한 고민을 n년째 하고 있지만 하고 싶은 것이 없어 자격증이라도 따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가장 고민인 것은 하고 싶은 게 없다보니 졸유하고 학교 프로그램을 참가하는 것이 좋을지 아닐지에 대해서 판단이 서지 않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졸업유예를 하고 취업준비를 할지 졸업하고 취업준비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최근에는 학교 직무 관련 강의나 진로 상담을 받아보고 있지만 여전히 제자리걸음입니다. 가고싶은 곳은 없지만, 사무직이면 좋을 거 같고 창의적인 것보단 단순 업무가 저의 성향과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이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학부에서 금융·부동산을 전공하고, 현재는 도시·부동산 관련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대학원생입니다. 진로 방향에 대해 고민 중인데 몇 가지 현실적인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1. 도시.부동산 분야를 전공하면서 데이터를 다루는 역량(stata, QGIS, Excel 등)을 쌓고 있는데, 이를 살려 데이터 분석 직무로 진출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 혹, 가능하다면 SQLD, ADsP, 도시계획기사, 감정평가사 같은 자격증이나 툴 숙련도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조건을 알고 싶습니다. 2. 현실적으로 석사 학위가 채용에서 유리하게 작용하는지 →공공기관이나 민간기업(건설사, 리서치 회사 등)에서 석사 학위가 실질적인 경력으로 인정되는지 궁금합니다. 실제 취업 시장에서 학사와 비교했을 때 석사학위가 얼마나 경쟁력이 있는지, 혹은 오히려 실무 경험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생산관리 직무를 준비하고 있는 기계공학과 3학년 재학생입니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ERP 정보관리사(생산 1급)**과 토스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시간이 허락된다면 ADSP와 SPIE 자격증에도 도전해볼 계획입니다. 현재까지는 중소기업에서 약 8개월간 생산관리 직무를 경험한 바 있으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어떤 방향으로 역량을 강화해 나가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특히, 생산관리 직무에서 요구되는 실무 능력이나 자격 요건, 추천할 만한 경험 등에 대해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겨울방학에는 현장실습도 계획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추천해주실 부분이나 방향성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현재는 현대로템, 현대자동차, 평화홀딩스 등을 목표로 정보를 수집 중이며, 이 외에도 생산관리 직무로 성장하기에 좋은 기업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8월 졸업예정인 대학생입니다. 저의 스펙은 지거국 학점 3.3/4.5, 토익(880, 유효기간 만료로 공기업만 인정), 위험물산업기사, 산업안전기사 필기, 화학분석기사 필기입니다. 이번 년 안에 화학분석기사 실기를 따고 토스로 어학 점수를 따놓는 것이 목표입니다. 저는 진로에 대한 고민을 n년째 하고 있지만 하고 싶은 것이 없어 자격증이라도 따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가장 고민인 것은 하고 싶은 게 없다보니 졸유하고 학교 프로그램을 참가하는 것이 좋을지 아닐지에 대해서 판단이 서지 않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졸업유예를 하고 취업준비를 할지 졸업하고 취업준비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최근에는 학교 직무 관련 강의나 진로 상담을 받아보고 있지만 여전히 제자리걸음입니다. 가고싶은 곳은 없지만, 사무직이면 좋을 거 같고 창의적인 것보단 단순 업무가 저의 성향과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이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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